추리 예능 추천 탐정들의 영업비밀 121회 후기 신현준 은사님 재회부터 일일탐정 샘 해밍턴 불륜 추리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운동한끼입니다! 어릴 적 추리소설 한 권을 붙잡고 밤을 새우거나, 범인이 누군지 궁금해서 추리 영화를 끝까지 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단서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사건의 진실을 맞혀보는 걸 정말 좋아하는 편인데요! 그런 추리의 재미에 따뜻한 사연과 적당한 사건까지 더해진 프로그램이 바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채널A 월요일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21회 시청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홈스나 코난처럼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좁혀가는 예능 탐정들의 실제 활약을 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입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데프콘, 유인나, 김풍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채널A에서 방송되고 있고 각종 OTT에서도 보실 수 있어요!
배우 신현준이 40년 동안 품고 지낸 소중한 사람?
이번 121회에서 가장 먼저 소개된 이야기는 배우 신현준이 자신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을 찾는 내용이었습니다! 40년 동안 마음 한편에 품고 지냈다는 소중한 분... 바로 지금의 배우 신현준을 있게 해준 고3 담임 김억관 선생님이었는데요!
신현준이 배우의 꿈을 꾸던 시절, 그 꿈을 무시하거나 막는 믿고 지지해주셨던 선생님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준 분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그저 그리운 옛 스승을 찾는 것 이상의 의미가 느껴지더라고요! 이 장면을 보는데 예전에 정말 유명했던 가 자연스럽게 생각났습니다. ㅎㅎ 첫사랑이나 어린 시절의 동료, 힘들 때 도움을 줬던 은인을 방송을 통해 찾아주던 프로그램이었잖아요~ 저도 어릴 때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는>
탐정단은 작은 단서 하나도 놓치지 않고 선생님의 행방을 차근차근 좁혀갔습니다! 하지만 역시 40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만큼 남아 있는 정보가 많지 않아, 선생님을 찾는 단계적 절차이 결코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과연 탐정단은 수많은 흔적을 따라 신현준의 오랜 은사님을 찾아낼 수 있을지...
워낙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쉽게 찾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고, 저 역시 방송을 보면서 ‘지금은 연세가 많으실 텐데 혹시 많이 편찮으시거나 이미 돌아가신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집요한 추적 끝에 드디어 두 분이 마주한 순간, 김억관 선생님이 정정한 모습으로 등장하셔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ㅠㅠ 신현준 배우가 선생님을 보자마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데, 그동안 얼마나 만나고 싶었는지가 표정만 봐도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선생님 역시 제자를 따뜻하게 맞아주셨고, 40년이라는 시간이 한순간에 끊임없는 느낌이었습니다...ㅠ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들도 함께 울컥했고 저 역시 예능을 보다가 괜히 코끝이 찡해지더라구요오... ㅠㅠㅠ 이거 예능 맞나 ㅠㅠ... 누군가의 꿈을 믿어준 한마디가 수십 년이 지나도 이렇게 깊게 남을 수 있다는 게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외도중인 남편?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 는 일일 탐정 샘 해밍턴 과 함께한 불륜 가능성 사건이었습니다!
남편이 캠핑을 핑계로 바람의심을 하고 있다는 의뢰를 바탕으로, 남편이 정말 외도 중인지 재연 상황 속 단서들을 따라가며 추리해보는 구성이었는데요!
이 부분은 몰입도가 상당했습니다!!! 재연 장면 속 말과 행동을 유심히 보면서 ‘저게 단서인가?’ ‘설마 여기서 또 반전이 나오나?’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출연진들도 중간중간 각자의 추리를 내놓는데, 방송을 보면서 같이 정답을 맞혀보는 재미가 있어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예전에 <서프라이즈>처럼 재연 상황을 따라가며 사건의 진실을 추리하는 구성을 좋아한다면 이 코너도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에서는 40년 만의 스승과 제자의 재회로 눈물샘을 건드리고, 뒤에서는 불륜 의심 사건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리니 한 회 안에서도 분위기가 다양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마무리...
앞에서는 40년 만에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의 이야기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뒤에서는 불륜 의혹의 진실을 따라가며 손에 땀을 쥐게 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121회 ! 사건의 정답만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사연과 감정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서 더욱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출연진들과 함께 단서를 하나씩 맞춰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따뜻한 감동부터 쫄깃한 추리의 재미까지 한 번에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꼭 추천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운동한끼였습니다!
- 이전글흥신소 간통죄 폐지 이후 외도 판단 기준 사례 26.08.08
- 다음글흥신소 증거 확보 수집 방식 26.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