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1178화 (스포/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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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1178화 애니 리뷰 원 작 에피소드인데요~ 만화책 코난 105권 File.3 부터 풀어나가는 코난원작 회차 1116화의 제목 산속에서 비 피하기의 애니화 제목은, 와 시오산의 홍련해골 (전편) 입니다.
지난 원작 내용 때 오사카에서 동방자 핫토리 헤이지와, 카즈하가 기차를 타고 놀러 오게 되었었죠..! (+모미지 랑) 이번에 코난과 미란이는 와시오산 정상에서 저무는 노을 저녁 이참 아름다운 절경 스폿으로 두 친구를 안내해 커플로 맺어주게 하자는 계획으로, 한창 와시오산을 등산하고 있는 모습과 굳이~ 란을 따라온 모리 코고로 탐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같이 기차를 타고 왔던 모미지는 카루타 대회 시합 때문에 와시오산 등산에는 못 왔다 하는군요~ 그렇게 산을 오르던 도중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빗줄기에 당황하던 사이, 코고로 아저씨가 우연찮게 산속의 작은 절 하나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의 주지스님 텟신과 젊은 승려 톤테츠군과 켄테츠를 만나 비가 그칠 때까지 절에서 신세를 지게 됩니다.
알고 보니 이 쇼가쿠지 라는 작은 절은, sns에서 석양 인증샷찍는 명소로 유명한 절 이었고 비 피하길 잘했다~ 하는 모리 란에게 자신들을 여기까지 불러서 하고 싶다는 말이 뭐냐며 카즈하가 질문을 하게 되는데요
실은.. 나랑 신이치 사귀게 되었어.. -모리 란
진홍의 수학여행 편 이후 사귀게 된 사실을 여태껏 카즈하와 핫토리에게 숨기고 왔던걸 사과하는 란 이었지만, 오히려 카즈하는 감동을 하며 미란이가 하도 쿠도군 이야기를 안 꺼내길래 실연당한 줄로 오해했다면서 서로 사랑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신이치와 과거 통화를 통해 사실 헤이지도 카즈하를 좋아한다고 들었다며 카즈하에게 믿음을 심어주는 란! 그런 란의 행동에 코난은 난 그렇게 말한 적 없다며 속마음으로 당황과 동시에 어이없어하기도 하는데, 때마침 핫토리 헤이지와 모리 코고로 아저씨가 상반신만 홀딱 벗은 채로 샤워하고 온 듯 들어오게 됩니다.
그런데, 핫토리가 자신이 벗어둔 옷과 짐을 확인하던 바구니에서 부적 하나가 어디론가 사라진 것을 확인하게 되고 스님 세 분이서 우왕좌왕 사라진 부적 찾기에 나서려는데..
이, 절에는 누군가 한 명이 더 있지 않나요? - 코난
세면대에 칫솔 개수를 보고 쇼가쿠지 절에 스님이 총 4명인 것을 묻는 코난에게 주지스님 텟신이 당혹해하며, 사실 몰래 담배 태우는 걸 들켜 징벌방에 가뒀던 승려 칸테츠 라는 스님 한 명이 닷새 전부터 행방불명된 건에 대해 털어놓게 되고.. 이 이야기에 승려 톤테츠는 분명 수행하기 싫어서 도망간 거라 하자, 옆에서 듣던 승려 켄테츠는 분명 징벌방에 홍련해골 도깨비불에 의해 납치된 거라며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텟신 주지스님은 다 전설 이야기일 뿐 실제가 아니라며 다들 입다물라 호통치게 되는 해프닝을 뒤로하고, 어느새 화장실을 다녀오던 모리 코고로의 앞으로 통통 튀기는 쇠구슬..!
코 고로 아저씨는 그렇게 쇠구슬이 떨어진 방향으로 올라가 징벌방에 향하게 되며, 한편! 화장실에 갔다가 하도 안 돌아오는 모리 코고로를 찾아 다 함께 방을 나와 수색하기로 하는데, 곧이어 들려오는 비명소리와 란의 눈에 보이는 도깨비불들..!
홍련 해골한테 영혼을 빨려버린 거야..?! -카즈하 / 란
비명소리를 쫓아 핫토리와 코난이 달려간 그곳에선 사망한 채 싸늘한 주검으로 누워있는 칸테츠 승려를 발견하게 됩니다.
핫토리 헤이지가 확인해 본 결과 사인은 탈수증에 의한 사망이었고, 입 주변에는 박스테이프를 붙인 흔적 으로 보아 타살이 확정됩니다.
밖에는 비가 내리는데 젖지 않은 시신과, 승려둘의 증언으론 분명 아까까진 빈방이었던 이곳.. 그리고 우연찮게 핫토리 헤이지가 잃어버렸던 부적이 이방 바닥에서 발견됩니다.
그리고, 한달전 이 근처 돌계단에서 어느 등산객이 불타는 불상 연구가 무라타 준 이란 사람의 시체를 봤단 정보와 타죽기 전 이, 절에 방문해 어느 불상을 보며 생트집 잡았다는 승려들의 이야기에 핫토리와 코난은 그 불상을 보러가게되고, 한편 미란이는 아직도 안돌아오는 아빠 모리 코고로를 찾아 나서게 되는데..
감금된 모리 코고로 탐정..!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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